어마어마한 연기력의 소유자.
에피소드 원작들은 현실감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, 재판의 승패 결과를 떠나 ‘과정’과 ‘사람’에 집중하는 <우영우> 세계관과 이어져 있다.
부모로서 레벨업!!!!!
누리는 만큼 부담감도 큰 K-맏이들.
최근 조양래 회장은 차남 조현범 사장에게 보유 주식 전량을 넘겼다.
갈등의 시작은 지난 201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.
왜 이런 해프닝이 벌어졌을까?